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에 빅텍과 스페코가 급등을 했다.어제 매수했던 빅텍 거래대금 8300억이 정도의 금액이면 개인이 절대 만들 수 없는 돈이다.종가는 25%에 마감했지만 시간외 상한가로 마감 오늘 7%로 시작해서 23%까지 급등15% 수익을 내고 나왔다. 매수 이유강한 거래대금신고가 수익을 지켜야 내 돈이다. 빅텍으로 수익을 내고 역시 오르비텍으로 수익을 까먹었다. 장도 좋지 않은데 좀 더 먹겠다는 욕심 하나로 단타를 쳐서 역시나 물리기 신공 이것도 -4%로까지 가서야 겨우 손절을 했다.칼손절을 외치면서 결국 하지 못한다.그나마 다행인 건 금액이 작아서 손실이 작을 뿐금액이 컸다면 오늘 수익 다 토해낼 뻔 했다. 만약 -4%에라도 손절을 안 했다면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또 10%로 물려서 손절을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