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자전거 , 알톤스포츠 자전거 테마주 급등

안녕하세요! 거꾸로 주식입니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고점매수 저점 매도가 아닌

저점 매수 고점 매도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음봉매수 양봉매도)

오늘은 삼천리 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급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천리 자전거

재난지원금으로 삼천리 자전거 사려고 했더니 "8월까지 못사요!"

코로나 19에 1인용 이동수단 수요량 증가

중국산 자전거 생산 물류 중단으로 자전거 품귀현상 

코로나 19 확산에 자전거 품귀현상

실내 체육시설이나 지하철, 버스를 기피하고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삼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한 소규모 점포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특수까지 펼쳐지면서 자전거 사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1분기 자전거 판매점의 매출은 전년도 1분기 대비

45% 급증

코로나 19가 확산된 2월 36%

3월에 69%로 큰폭으로 성장함

삼천리 자전거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학생들의 개학이 늦어지면서 어린이 생활 자전거 수요가

늘었다."며 "출,퇴근 때 대중교통 대신 1인용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직장인이 많아 1~4월 전기자전거 판매가 34%가량 증가했다."

자전거 공급은?

없어서 못판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전거는 주로 대만,중국산 제품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자전거 공장이 두 달 동안 문을 닫고

물류도 올 스톱된 상태이다. 

이에 자전거 대리점은 재고상품까지 꺼내 팔고 있지만 수요량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전거의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없어서 못팔 정도이다."

"6월부터는 장마철이나 폭염으로 인해 자전거의 수요량이 줄어들 수 있어서

현재 수입량을 크게 늘리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호실적 내는 자전거

삼천리 자전거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영억이익 적자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1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알톤스포츠 역시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전기자전거

라인업도 판매 증가의 주요 원인" 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퍼스널 모빌리티와 1인용 운동 제품 급부상이 판매량 증가에 주효했다."

라고 이야기했다.

삼천리 자전거 매수 타이밍

5/21 20% 급등(거래량 550만주)

5/22일 18% 급등(거래량890만주)

5/28일 조정 -6%(거래량56만으로 10분의 1로 줄음)

5/29일 조정 -2.31%( 거래량 100만주)

6/1일 28% 급등 (거래량 650만주)

20일선 위에서 강하게 급등 후 거래량이 줄면서 조정 후

다시 재급등

차트로 보면 어디에서 매수를 해야할지 잘 보입니다.

한 번 급등한 종목은 다시 한 번 급등할 확률이 높습니다.

물려도 이런 강한 종목에서 물려야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물리지 않으려면 고점에서 매수하는 습관을 버리고

조정이 올 때 분할매수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오늘 최고의 종목은 삼천리 자전거였습니다.